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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첫 휴머노이드 데이터 팩토리 개소, 2027년 개방

한국기계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전용 데이터 생산시설인 'AI 휴머노이드 데이터 팩토리'를 1000㎡ 규모로 구축하고 개소식을 열었습니다. 로봇에게 일하는 법을 가르칠 학습 데이터를 생산하는 기지 역할을 하며, 2027년 말부터 국내 산·학·연에 단계적으로 개방할 예정입니다.

핵심 내용

  • 현재 중국산, 국산, 기계연 '카이로스' 등 12대 휴머노이드 로봇 운영 중, 2030년까지 25대로 확대 계획
  • 사람이 로봇을 원격 조작해 작업을 수행하면, 그 과정의 움직임과 작업 정보를 기록해 AI 학습에 활용
  • 냉장고에서 물건 꺼내기, 세탁물 다루기, 자동차 내부 버튼 조작 등 일상 및 산업현장 작업 데이터 수집
  • 확보한 데이터로 AI를 학습시키고, 학습한 AI를 실제 로봇에 적용해 성능을 확인하는 반복 학습 구조
  • 2027년 말부터 AI모델 연구·개발·평가 환경과 데이터 수집 및 실증 기회를 산학연에 제공

써먹을 수 있는 점

  •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연구나 AI 모델 개발을 하는 기관이라면, 2027년 말 개방 시점에 데이터 수집 및 실증 환경 활용 기회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
  • 사람의 원격 조작을 기록해 AI를 학습시키는 방식은 로봇뿐 아니라 다른 물리적 작업 자동화 프로젝트에도 참고할 만한 데이터 수집 방법론입니다
  •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동향을 파악하고, 향후 협업이나 데이터 활용 기회를 미리 모니터링해 두는 것도 유용합니다

로봇 AI 학습 데이터에 관심 있거나, 향후 개방 서비스 이용 계획 있으신 분 계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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